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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유이와 그룹 'M.I.B' 출신 강남의 열애설이 해프닝으로 끝났다.
14일 유이의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YTN Star와의 전화통화에서 "본인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니다"라며 강남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앞서 한 매체는 강남이 출연하는 SBS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녹화에 유이가 게스트 참여하면서 친밀해졌으며, 두 사람이 3개월 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유이는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연기활동을 병행하며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로 사랑받았다. 지난 5월 애프터스쿨을 졸업하며 소속사도 떠났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ntplus.co.kr)
[사진출처 = 열음엔터테인먼트, 강남 인스타그램]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14일 유이의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YTN Star와의 전화통화에서 "본인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니다"라며 강남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앞서 한 매체는 강남이 출연하는 SBS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녹화에 유이가 게스트 참여하면서 친밀해졌으며, 두 사람이 3개월 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유이는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연기활동을 병행하며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로 사랑받았다. 지난 5월 애프터스쿨을 졸업하며 소속사도 떠났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ntplus.co.kr)
[사진출처 = 열음엔터테인먼트, 강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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