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와 강남/사진제공=뉴스1, 페이스북 배우 유이와 방송인 강남이 열애설을 빠르게 부인했다. 14일 OSEN에 따르면 유이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측은 “유이와 강남과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강남 소속사 관계자도 "유이와의 열애 보도에 대해 강남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유이와 강남이 3개월 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최근 두 사람이 함께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는 것. 특히 SNS를 통해 두 사람의 데이트 목격담이 흘러나왔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유이는 그룹 애프터스쿨에서 탈퇴해 열음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내달 첫 방송하는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을 촬영 중이다. 강남은 지난 2011년 힙합그룹 엠아이비로 데뷔해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매력적인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감 0% 비공감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