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 읽기] 편찬자 5명을 통해서 본 사전의 세계 2017. 7. 14. 05:01 음성으로 듣기 음성재생 설정 남성 여성 느림 보통 빠름 음성 재생하기 닫기 음성 재생 중지 번역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한국어 - English 영어 日本語 일본어 简体中文 중국어 Nederlands 네델란드어 Deutsch 독일어 Русский 러시아어 Malaysia 말레이시아어 বাঙ্গোল ভাষা 벵골어 tiếng Việt 베트남어 Español 스페인어 اللغة العربية 아랍어 Italiano 이탈리아어 bahasa Indonesia 인도네시아어 ภาษาไทย 태국어 Türkçe 튀르키에어 Português 포르투갈어 Français 프랑스어 हिन्दी 힌디어 닫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씨크기 조절하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가 매우 작은 폰트 작은 폰트 보통 폰트 큰 폰트 매우 큰 폰트 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인쇄하기 최후의 사전 편찬자들/정철/사계절 종이사전 편찬 작업의 선두에 섰던 인물들을 인터뷰해 사전의 세계를 들여다본다. 저자는 포털사이트 다음의 어학사전 기획자. 그는 종이사전의 위상이 예전 같지 않은 상황에서 과거 국어사전 백과사전 외국어사전 등을 편찬했던 인물 5명을 만나 대화를 나눈다. 우리나라 사전의 역사를 일별할 수 있는 신간이다. 356쪽, 1만6000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우원식 "최소한의 조치 필요" 文대통령 "숙고하겠다" 청와대의 '대신 사과'.. 임종석-추미애 계속되는 '악연' 초등학생들이 그린 '김정숙 여사' 그림.. 공통점이 발견됐다 "키스 했지만 연인은 아냐" 인천 초등생 살인범들의 충격 증언 [포착] 산발머리 정유라 '울먹이는 표정' '커피숍서 양념치킨 먹는 손님들' 사연의 결말 여든 넘으신 할머니가 카톡 배우면 생기는 일 의정부고 졸업사진에 등장한 '文대통령' '탑' '이효리' "속초 맛집서 봤어요".. '침묵' 안철수 근황 사진 이번엔 영동고속道 '버스 사고'.. 중앙선 넘어 승용차 덮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