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 읽기] 편찬자 5명을 통해서 본 사전의 세계

2017. 7. 14. 05:0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후의 사전 편찬자들/정철/사계절

종이사전 편찬 작업의 선두에 섰던 인물들을 인터뷰해 사전의 세계를 들여다본다. 저자는 포털사이트 다음의 어학사전 기획자. 그는 종이사전의 위상이 예전 같지 않은 상황에서 과거 국어사전 백과사전 외국어사전 등을 편찬했던 인물 5명을 만나 대화를 나눈다. 우리나라 사전의 역사를 일별할 수 있는 신간이다. 356쪽, 1만6000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