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송, 동생을 보는 시선 (3일간의비 프레스콜)
조은정 기자 2017. 7. 13. 14: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아트원씨어터에서 열린 연극 '3일간의비' 프레스콜에 오만석 연출, 배우 최재웅, 윤박, 최유송, 이윤지, 이명행, 서현우, 유지안이 참석했다.
'3일간의비'는 1995년과 1960년대의 다른 두 시대적 배경을 바탕으로 우연히 발견한 "일기장"을 통해 과거의 진실을 들여다 보는 작품으로 오는 9월 10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공연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아트원씨어터에서 열린 연극 ‘3일간의비’ 프레스콜에 오만석 연출, 배우 최재웅, 윤박, 최유송, 이윤지, 이명행, 서현우, 유지안이 참석했다.
|
‘3일간의비’는 1995년과 1960년대의 다른 두 시대적 배경을 바탕으로 우연히 발견한 “일기장”을 통해 과거의 진실을 들여다 보는 작품으로 오는 9월 10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공연된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현우-윤박, '솔직히 말해줘' (3일간의비 프레스콜)
- 서현우-윤박, '숨 쉬어!' (3일간의비 프레스콜)
- '이런 모습 처음' 이윤지, 자연스러운 흡연 연기 (3일간의비 프레스콜)
- 이윤지, '화내는 모습도 예뻐' (3일간의비 프레스콜)
- 최유송, 스캐프 두른 낸 (3일간의비 프레스콜)
- '남사친 여사친' 고은아-정준영, 익숙한 투 샷 '수영복' 밀착 데이트
- 김민준·설리 4개월만에 결별, 최자와 재결합설? "뭔가 의미심장한 사진"
- 김도연 기상캐스터 "퇴근 4시간 남아 슬퍼"
- 길 음주운전 CCTV 공개 무려 소주 4병 정도? "봐달라고 한 건 절대 아냐"
- '라디오스타' 조태관 "송중기X송혜교, '태후' 뒤풀이 때 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