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인 12일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청사를 관리하는 환경미화원 60여명과 구내식당에서 삼계탕으로 점심을 함께 하며 격려했다.
청사 환경미화원들은 신경북도청 청사 부지 24만5000㎡와 건물 연면적 14만3000㎡ 내·외부의 청소를 담당하고 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12일 도청환경미화원과 삼계탕으로 점심을 같이 하고 있다.© News1 |
dbyuck@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12일 도청환경미화원과 삼계탕으로 점심을 같이 하고 있다.© News1 |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