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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 공동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씨에 대한 취업특혜 제보조작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 공동대표는 12일 문준용씨 취업 특혜 의혹 제보 조작 사건과 관련해 "국민의당 대선후보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면서 국민, 당원, 동료 정치인, 사건 당사자들에게 사과를 표했다. 2017.7.12/뉴스1 fotog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