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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한성대 국제여름학교 외국인 학생들이 11일 서울 성북구 한성대학교 상상관에서 초복을 앞두고 한국인의 보양식인 삼계탕을 맛보고 있다. ‘한성대 국제여름학교’는 한성대의 해외 자매결연 대학생을 초청하여 한국학 및 한국어 수업과 한국문화에 대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한국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2017.7.11/뉴스1 pjh2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