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에도 취하네'
2017. 7. 11. 11:51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프랑스 농업식품산림부가 주최한 '2017 한국소믈리에 대회' 결선에서 참가자들이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하고 있다. 2017.7.11
seephoto@yna.co.kr
- ☞ 세 놓은 집에 신발 신고 들어간 집주인에 벌금 1천400만원
- ☞ 초등학교 여교사 "내 엉덩이 두들겨라" 마사지 성희롱
- ☞ 사귀던 女연예인 결별 요구에 사생활폭로 협박 돈뜯어
- ☞ 류석춘 한국당 혁신위원장 "탄핵 억울…무슨 법 어겼나"
- ☞ 곰에 끌려가고 상어에 물리고…미국 피서객 '수난'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홍준표, 韓 또 저격?…"행성이 항성서 이탈하면 우주미아될 뿐" | 연합뉴스
- 경사로에 주차했다 미끄러져 내려온 자신 차량에 깔려 숨져 | 연합뉴스
- "계단 오르기, 수명연장 효과…심혈관질환 사망 위험 39% 낮춰" | 연합뉴스
- 고속도로 달리던 택시 안에서 기사 폭행…카이스트 교수 기소 | 연합뉴스
- 인천 송도서 출근하던 30대, 횡단보도 건너다 굴삭기에 참변(종합) | 연합뉴스
- 사측과 갈등 빚던 직원, 부탄가스 터트리겠다고 협박 소동 | 연합뉴스
- 명품 지갑 줍고 수사받자 주인에게 돌려준 20대 결국 벌금형 | 연합뉴스
- "상문살 꼈어, 묫바람 났어" 굿 값으로 거액 편취 50대 무속인 | 연합뉴스
- '임영웅·BTS 공연표 팔아요' 돈 받고 '먹튀'…팬심 노린 사기꾼 | 연합뉴스
- 기내서 쓰러진 60대 심폐소생술로 살린 '응급구조사' 교도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