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강연재 전 부대변인, 프로필에서 '국민의당' 싹 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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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강연재 전 부대변인이 지난주 탈당계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인터넷 프로필에는 벌써 국민의당 경력이 지워져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면 2002년 사법고시 합격부터 대한변호사협회 사무차장, 국회 입법 지원단 위원,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변호사 홍보대사등의 경력은 여전히 그대로 있지만 국민의당 경력은 이미 삭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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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국민의당 강연재 전 부대변인이 지난주 탈당계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인터넷 프로필에는 벌써 국민의당 경력이 지워져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면 2002년 사법고시 합격부터 대한변호사협회 사무차장, 국회 입법 지원단 위원,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변호사 홍보대사등의 경력은 여전히 그대로 있지만 국민의당 경력은 이미 삭제되어 있다.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진짜 빠르네” “국민의당에서 제일 티나게 활동해놓고 다 지우다니 과거 세탁 수준이네요” “왜 저래요 무섭게, 신분세탁하고 종편 계속 나오려고 저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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