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속에서 톡톡' 비오는 날 지짐요리 '명란 감자전'

김수경 에디터 2017. 7. 11. 08: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포슬포슬 맛있는 햇감자로 만드는 감자전.

톡톡 터지는 명란으로 씹는 맛 더하고 고소한 마요네즈와

송송 썬 쪽파로 마무리하면 환상의 조합.

4. 볼에 감자 건더기, 감자 앙금, 명란젓 속, 참기름을 넣고 섞는다.

6. 구운 감자전에 마요네즈를 뿌리고 송송 썬 쪽파를 올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 김수경 에디터 =
포슬포슬 맛있는 햇감자로 만드는 감자전.
톡톡 터지는 명란으로 씹는 맛 더하고 고소한 마요네즈와
송송 썬 쪽파로 마무리하면 환상의 조합.
여름 저녁 야식 메뉴로 추천합니다.
식사준비 앱 '밥타임'© News1
▷ 재료
감자(큰 것) 3개, 명란젓 3개, 쪽파, 참기름 1수저, 마요네즈, 포도씨유

1.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강판에 갈아 물을 부어 섞은 다음 건더기만 면보에 걸러낸다.

2. 감자 물은 30분 정도 두었다가 윗물을 따라내고 앙금을 사용한다.

3. 명란젓은 반으로 잘라 속을 칼로 긁어낸다.

4. 볼에 감자 건더기, 감자 앙금, 명란젓 속, 참기름을 넣고 섞는다.

5. 팬에 기름을 두르고 감자전을 노릇하게 부친다.

6. 구운 감자전에 마요네즈를 뿌리고 송송 썬 쪽파를 올린다.

“ 쫀득하고 담백한 감자전 완성 ”

food@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