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줄 서서 사 가는 전주 '비빔밥 빵'..돈 안 되는 이유?
김유진, 하대석 기자 2017. 7. 10. 19:45
요즘 전주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한다는 '비빔빵'. 전주의 명물인 비빔밥을 소로 쓴 빵인데, 많이 팔리지만 돈은 못 법니다. 매출을 모두 직원을 고용하는 데에 쓰기 때문입니다. 새 일자리를 선물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빵을 굽는 '전주 빵 카페'를 스브스뉴스가 소개합니다.
(기획 김유진 에디터, 하대석 기자 / 그래픽 김태화 / 제작지원 SK이노베이션)
김유진, 하대석 기자hadae98@naver.com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상] 탈북녀 임지현 北 선전매체 등장..탈북→재입북 충격
- 박근혜가 썼던 침대 처리는 어떻게..골머리 앓는 靑, 이유는
- "폭우로 떠내려간 컨테이너 찾아요"..누리꾼의 간절한 요청
- 67세 환자 눈에서 나온 '잃어버린' 콘택트렌즈 27장
- 폐암 투병 중인 신성일.."호적상 부인보다 내 애인이 더 소중"
- "아니 여기 수영장이야?"..지하철 탑승객들 '깜짝'
- 보아, 서러움 폭발한 친오빠에게.."뭐야 내가 옷 사줬잖아"
- [영상] '무슨 일이 있었던 거니?'..대형 타이어에 걸린 소
- "인면수심 일본인"..민박집 찾은 한국인 여성 성폭행
- 헬기로 촬영해야 할 정도..주택 두 채 삼킨 거대한 '싱크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