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컥하는 이병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7.09 22: 24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를 마치고 LG 이병규의 영구결번식이 열렸다.
이병규가 고별 인사에 앞서 숨을 고르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