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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이상민의 궁셔리 투어 '배타고 일본행'이 그려졌다. 가수 정준영과 부산항에서 만나 후쿠오카의 하카타를 배 타고 가려는 것. 이상민은 매표소에 "미리 예약했다. 왕복 5만 9000원짜리 티켓을 달라"고 말했다. 대기시간 4시간에 왕복 9시간이 걸리는 여정이었지만 출연자들은 "완전 싸다"며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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