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더러, 즈베레프 꺾고 윔블던 16강 합류
2017. 7. 9. 17:45
(런던 AP=연합뉴스)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5위·스위스)가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3회전에서 미샤 즈베레프(30위·독일)에게 서브를 넣고 있다. 페더러는 이날 즈베레프를 3-0(7-6<7-3> 6-4 6-4)으로 물리치고 16강에 진출했다.
ymarshal@yna.co.kr
- ☞ 이유미 혼자 조작·이준서 부실검증 미필적고의?…윗선수사 기로
- ☞ 3.5t 쓰레기 옥상 투기 '증거물' 확보…"과태료 부과"
- ☞ "왜 여성 가슴은 감춰야 하나요"
- ☞ 모델 출신 美영부인 멜라니아의 패션코드는 '큐롯팬츠'
- ☞ 기내서 난동 부리다 와인병으로 얻어맞은 항공기 승객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OK!제보] "여자애라 머리 때려"…유명 고깃집 사장의 폭행과 협박 | 연합뉴스
- '개인파산' 홍록기 소유 오피스텔 이어 아파트도 경매 나와 | 연합뉴스
- 美 배우, 헤어진 여자친구 찾아가 흉기로 찌른 혐의로 기소 | 연합뉴스
- "졸리-피트 딸, 성인 되자 개명 신청…성 '피트' 빼달라" | 연합뉴스
- 하니·양재웅 9월 결혼…소속사는 "사생활이라 확인 어려워" | 연합뉴스
- '성 착취물 제작' 집행유예 전 야구선수 서준원 음주운전 사고 | 연합뉴스
- 민희진 "뉴진스 성과가 배신이냐…하이브 이제 삐지지 말자"(종합) | 연합뉴스
- 30년 만에 노출된 '노태우 300억'…비자금 맞아도 환수 어려울듯 | 연합뉴스
- 술집 공용화장실에 보디캠 설치…불법 동영상 촬영한 30대 | 연합뉴스
- 조상 봉분 4기 '파묘' 후 종중 땅 팔아 도박한 60대 징역 3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