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TP, 지능정보 기술 주제 서머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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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센터장 이상홍)가 오는 1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지능정보기술 우리 생활의 비서가 되다'를 주제로 'IITP 테크&퓨처 인사이트 4IR'의 두 번째 서머 콘서트를 연다.
이번 콘서트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반인 지능정보기술을 주제로 한다.
이상홍 IITP 센터장은 "이번 콘서트는 지능정보기술이 우리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심도 있는 관련 토론의 마당도 함께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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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센터장 이상홍)가 오는 1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지능정보기술 우리 생활의 비서가 되다'를 주제로 'IITP 테크&퓨처 인사이트 4IR'의 두 번째 서머 콘서트를 연다.
이번 콘서트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반인 지능정보기술을 주제로 한다. 지능정보기술이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앞으로의 변화를 살펴본다.
또 지능정보기술의 글로벌 트렌드, 제품 및 서비스의 미래, 일상생활에서의 인공지능(AI) 발전 전망 등을 소개한다. 강연은 정재승 KAIST 교수가 맡는다.
이번 콘서트에는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MS), 인텔, SK텔레콤, 네이버 등도 참여해 글로벌 트렌드 관련 강연과 토론을 펼친다.
IITP는 지능정보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체험하는 공간, AI 관련 연구개발(R&D) 과제 포스터도 전시한다.
이상홍 IITP 센터장은 “이번 콘서트는 지능정보기술이 우리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심도 있는 관련 토론의 마당도 함께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대전=김영준기자 kyj85@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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