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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소향, 미국에서 배운 고음 비법 공개…김숙 “더 쉬운걸로..”
기사입력 2017.07.09 11:06:10
‘복면가왕’ 소향이 고음 비법을 공개했다
소향은 과거 ‘미라클 코리아’에 출연해 마이클 잭슨의 보클 트레이너인 세스 릭스에게 배운 발성법을 공개했다.
당시 소향은 “미국에 처음 갔을 때 배운 발성법이다. 같은 음을 반음씩 올려서 연습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MC 김숙은 “죄송한데 좀 더 쉬운 게 없습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향은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가왕 흥부자댁으로서 MC햄버거와 최종 대결을 벌였다.
흥부자댁 소향은 래퍼 비와이의 ‘데이데이’를 선곡, 관객과 판정단을 모두 놀라게 했으며 시원한 고음과 청아한 목소리로 관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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