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213 셰브첸코의 발언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지난 5월 발렌티나 셰브첸코는 아만다 누네스와 함께 UFC 섬머 오프 기자회견장에 참석했었다. 이때 누네스는 서로 파이팅 포즈를 취하던 도중 셰브첸코의 얼굴을 살짝 가격했다.
하지만 셰브첸코는 “누네스는 겁먹어서 그런 행동을 했다”라며 “경기에서 10배로 갚아줄 것”이라고 전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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