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서재원의 트레이닝복 위엄 '다르다! 달라' 발행일 : 2017-07-08 11:09 사진=서재원 SNS '2017 미스코리아' 진의 영예를 안은 서재원의 일상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서재원은 평소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일상을 공개해왔다. 관련 기사풍산개, 70대 할머니 목 물어 사망... '기르던 개인데'가희, 육감적인 뒤태 '클래스가 다르다'정청래, "추미애는 무죄, 그가 박지원의 목숨을 구했다" 서재원의 인스타그램에는 그가 서핑을 즐기는 모습, 요가를 하는 모습 등 운동에 열중인 모습이 자주 등장한다. 특히 몸에 밀착되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서재원의 모습이 보는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