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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 꼬꼬마 시절…‘시선 강탈’

입력 : 2017-07-08 02:28:03 수정 : 2017-07-08 02: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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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스코리아 홈페이지

미스 경기 대표 서재원이 2017 미스코리아 진(眞)으로 선발된 가운데 그의 어린 시절 모습이 주목 받고 있다.

미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는 서재원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어린 시절부터 인형 같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7일 서울 광진구 유니버셜아트센터에서 열린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는 미스 경기 대표 서재원이 2017 미스코리아 진(眞)으로 선발됐다

서재원은 만 21세로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하고 있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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