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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kt 데뷔전 대신 세리머니로 신고식…'승승장구 하길'
기사입력 2017.07.07 19:09:38
윤석민=MK스포츠DB
7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양팀의 경기는 비로 인해 취소됐다. 경기 취소가 결정되고, 홈 kt 선수들 중 두 선수가 신발을 벋고 대형 방수포 위에 섰다.
윤석민=MK스포츠DB
이날 넥센에서 kt로 이적한 윤석민은 5번 3루수로 선발 출전 해 kt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경기가 취소되면서 8일 경기서 kt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ccjj**** 승승장구 하시길...화이팅!","re***왜케 짠하냐... 크트가서도 좋은선수가 되시길 !","eheh**** 꿀휴식이네요~ 그동안 기아 타자들 체력소모가 어마어마 했을텐데...윤석민선수 세레머니 좋았고~ 새로운팀에서 좋은 성적 내세요"등의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KIA는 시즌 첫 원정 취소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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