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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 올레스퀘어에서 시민들이 갤럭시노트FE(Fan Edition)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지난해 배터리 발화 사고로 단종된 갤럭시노트7 미개봉 제품과 미사용 부품을 활용해 만든 갤럭시노트FE(Fan Edition)는 외양, 디스플레이, 카메라와 메모리, 색상 등 주요 사양이 동일하며 출고가는 갤럭시노트7보다 30만원 가량 저렴한 69만9600원이다. photo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