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빈케이이엔티 |
7일 소속사 로빈케이이엔티에 따르면, 전지윤은 오는 20일 새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모은다.
특히 이번 싱글은 프로듀서 프라이머리가 프로듀싱은 물론 크리스 브라운, 아리아나 그란데 등 유명 뮤지션들과 호흡한 바 있는 유명 작곡가 테일러 파크스도 작곡에 참여한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소속사 측은 "대세 뮤지션들이 프로듀싱한 트렌디한 멜로디에 전지윤의 개성 있는 보컬이 더해져 완성도 높은 곡이 탄생했다"며 "여기에 쟁쟁한 아티스트들이 작사 및 피처링으로 가세했다"며 덧붙였다.
한편 전지윤은 포미닛 해체 후 로빈케이이엔티와 새롭게 손을 잡고 지난해 11월 첫 솔로 앨범 '낮 AND 밤'을 발매한 바가 있기에 이번 컴백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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