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소서
2017. 7. 7. 10:41
(서울=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절기상 소서(小暑·작은 더위)인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우산을 쓴 학생들이 횡단보도를 걷고 있다. 2017.7.7
le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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