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文대통령 직무수행 '잘한다' 83%..3%p 상승[갤럽]

입력 2017.07.07. 10:23 수정 2017.07.07. 11:12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상승해 2주째 80%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4∼6일 전국 성인 1천4명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95% 신뢰 수준, 표본오차 ±3.1%포인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비율은 83%로 1주 전보다 3%포인트 상승했다.

문 대통령이 '잘못하고 있다'는 답변은 9%였으며 9%는 의견을 유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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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째 80%대 '고공행진' 계속..민주당 지지율 50%
한국당 10%, 바른정당 8%, 정의당 6%, 국민의당 꼴찌
[그래픽] 文대통령 직무수행 '잘한다' 83%(갤럽)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한국갤럽이 지난 4∼6일 전국 성인 1천4명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95% 신뢰 수준, 표본오차 ±3.1%포인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비율은 83%로 1주 전보다 3%포인트 상승했다. kmtoil@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한국당 10%, 바른정당 8%, 정의당 6%, 국민의당 꼴찌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상승해 2주째 80%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4∼6일 전국 성인 1천4명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95% 신뢰 수준, 표본오차 ±3.1%포인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비율은 83%로 1주 전보다 3%포인트 상승했다.

문 대통령이 '잘못하고 있다'는 답변은 9%였으며 9%는 의견을 유보했다.

정당지지율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50%로 가장 높았다.

자유한국당은 10%의 지지율을 얻었고, 바른정당과 정의당은 각각 8%, 6%였다.

'문준용 의혹제보 조작' 사건으로 내홍을 겪은 국민의당은 4%로 꼴찌를 기록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문재인 대통령 당선인이 9일 밤 서울 세종로공원에서 열린 시민들과 함께하는 개표방송에서 활짝 웃고 있다. 2017.5.10 seephoto@yna.co.kr

kong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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