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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훈 미모의 아내 공개 ‘청순미’ 셋째 아들 출산 “이름 직접 다 지었다”

정상훈 미모의 아내 공개 ‘청순미’ 셋째 아들 출산 “이름 직접 다 지었다”




정상훈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순위에 오른 가운데 정상훈의 아내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예능 ‘백년손님 자기야’에 정상훈이 출연해 아내 사진을 전했다.

그때 당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상훈과 정상훈의 아내 모습이 담겨있으며 아내는 청순한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배우 정상훈이 최근 셋째를 출산했다고 고백했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스페셜DJ로 나선 정상훈은 “김영철 씨 대신 스페셜 DJ로 나선 ‘양꼬치 앤 칭따오’ 정상훈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활기찬 출발 소식을 전했다.

셋째를 품에 안은 정상훈은 “셋째 아들 진짜 축하드린다. 아들 이름은 뭐냐”는 질문에 “첫째가 한성, 둘째가 한음, 셋째가 한결이다. 제가 다 지었다”고 말했따.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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