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사무총장은 6일 방송한 종합편성채널 JTBC 토론프로그램 ‘썰전’에 출연해 “온국민이 좋아하는 ‘썰전’에 고정 출연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더 재밌고 유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남겼다.
박형준 전 사무총장이 출연한 ‘썰전’은 전국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 5.9%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보다 0.3%포인트 가량 올랐다.
‘썰전’은 출연하던 전원책 전 변호사가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의 기자로 입사하면서 하차했다. 박형준 전 국회 사무처 사무총장 및 동아대학교 교수가 새로운 패널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