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동생→상남자' 박지빈, 훈훈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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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지빈의 근황이 공개됐다.
박지빈은 지난 7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를 잘라야겠는데 어떻게 자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살포시 미소 짓는 박지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박지빈은 "안녕"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살 위인 비투비 정일훈과 찍은 사진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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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수연 기자]
배우 박지빈의 근황이 공개됐다.
박지빈은 지난 7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를 잘라야겠는데 어떻게 자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살포시 미소 짓는 박지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거뭇거뭇 한 수염과 남자다운 외모가 인상적이다.
이날 박지빈은 "안녕"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살 위인 비투비 정일훈과 찍은 사진도 게재했다. 두 사람의 훈훈한 우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지빈은 1995년 생으로 올해 23살이 됐다. 지난 2001년 뮤지컬 '토미'로 데뷔, 아역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2월 군 복무를 마친 후 3월 럭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사진=박지빈 인스타그램)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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