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 장재인 "김예원, DJ로 완벽한 아름다운 목소리"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장재인과 김예원이 칭찬을 주고받았다.

6일 방송된 KBS 2TV '김예원의 볼륨을 높여요'에는 조충현 아나운서와 장재인이 출연했다.

김예원은 "장재인의 목소리를 좋아한다. 팬이다"라고 말했다. 장재인은 "너무 아름답다. 라디오 DJ로 완벽한 목소리다"고 화답했다.

조충현 아나운서는 "아름다운 두 분과 있다니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싶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보는 라디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