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공주' 아역배우 출신 이영유의 놀라운 근황

이형진인턴 2017. 7. 6. 17:5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영유 인스타그램(오른쪽)
6살 무렵이던 2003년 ‘컬러링 베이비 7공주’(이하 7공주)로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던 이영유가 아이돌에 도전한다.

지난 1일, Mnet '아이돌학교‘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입학생 일부를 공개했다. 그 중 7공주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탤런트 이영유의 모습도 보였다.

똘망똘망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주목을 받았던 이영유(당시 7살)는 MBC '여왕의 교실‘, KBS 드라마 스페셜 등 각종 방송에 출연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사진 Mnet '아이돌학교']
[사진 이영유 인스타그램]
아이돌학교에서 선발된 최우수 졸업생들은 졸업과 동시에 걸그룹으로 데뷔하게 된다. 이에 이영유를 두고 "배우에 이어 아이돌까지 도전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응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과거에 비해 성숙해진 외모가 눈에 띤다.
[사진 서신애 인스타그램]
한편 이영유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배우 서신애는 6일 자신의 SNS에 과거 이영유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이영유에 대한 응원을 부탁해 훈훈한 우정을 선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최저임금 7530원의 역설…9급 공무원 월급보다 많다

입양됐다 美서 추방 당해…"시민권이 없는 줄 몰랐다"

'모란봉클럽' 탈북女, 北 TV서 "한국 술집 떠돌다···"

'이혼, 사별' 나홀로 5060, 우울 벗으려면 등산 보다는

시진핑, 文 촉구에 정색하며 "북중혈맹" 즉흥발언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