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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요

    전역 앞두고 눈물짓던 BTS 진, RM 색소폰 팡파레에 ‘활짝’

    그룹 방탄소년단(BTS) 맏형 진(30·본명 김석진)이 만기 전역했다. 전우들과 헤어지는 아쉬움에 눈물을 흘리던 진은 자신을 마중 나온 멤버들의 깜짝 이벤트에 활짝 웃었다. 진은 12일 오전 8시 50분께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 정문을 나섰다. 2022년 12월 방탄소년단 멤버 중 처음으로 입대한 진은 지난 18개월 간 이곳에서 조교로 군 복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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