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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서정희, “소리 지르는 것 때문에 많은 분이 힘들어했다”

입력 : 2017-07-06 03:38:39 수정 : 2017-07-06 03: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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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택시` 방송화면 캡처

배우 서정희가 ‘택시’에 출연했다.

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게스트로 서정희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정희는 최근 나섰던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대한 반응에 대해 언급했다.

서정희는 "저는 사실 그때 (불타는 청춘) 예능에 처음 나갔다"며 "소리 지르는 것 때문에 많은 분이 힘들어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방송에서) 제 모습을 보고 놀랐다"며 "(방송을 보면서) 제가 봐도 저 자신이 너무 불편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그 모습이 인정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며 "저 자신에 대해 그냥 받아들이려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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