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송커플' 계기가 된 드라마 '태양의 후예'
2017. 7. 5. 16:54
(서울=연합뉴스) 배우 송중기(32)와 송혜교(35)가 오는 10월 31일 결혼한다. 최근까지 이들의 열애설이 불거질 때마다 소속사는 부인해왔다. 사진은 '송송커플' 계기가 된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한 장면. 2017.7.5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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