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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임성은, “서로의 행복을 위해 어려운 결정을 했다”

입력 : 2017-07-05 03:10:01 수정 : 2017-07-05 0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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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가수 임성은이 '불타는 청춘'에 합류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영턱스 클럽의 보컬로 활동했던 임성은이 출연했다.

이날 임성은은 결혼 유무를 묻는 류태준의 질문에 "갔다 왔다"라고 답했다.

앞서 임성은은 이혼 보도 후 "서로의 행복을 위해 어려운 결정을 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임성은은 "지난 몇 년 간 서로에게 소홀해진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면서 "서로가 행복해지는 길은 각자의 삶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뿐이라 생각해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라고 고백했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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