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임성은, 새친구 등장 "보라카이서 9시간 걸려왔다"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7.07.04 23: 35

임성은이 '불타는 청춘' 새칭구로 합류했다.
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양양으로 여행을 떠난 청춘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새친구에 대한 기대감을 커졌고, 청춘들은 제작진이 준 영상을 보고 이제니을 예상했다.
영상에서 임성은은 "여기까지 오는데 9시간 걸렸다"고 공항 앞에서 인터뷰를 했다. 임성은은 "김광규씨가 보고 싶다. 분위기 메이커인 것 같다"고 해 김광규에게 미소를 안겼다.

임성은은 "보라카이에서 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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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불타는 청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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