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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단신]SPC 라그릴리아 여름메뉴 6종 출시 外

등록 2017.07.04 16: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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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 라그릴리아가 여름 시즌 한정 메뉴 6종과 에이드2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메뉴 콘셉트는 '리프레싱 썸머 레시피'로 전복, 문어, 새우 등 보양식재료와 깔라만시처럼 비타민이 풍부하며 건강에 좋은 식재료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신메뉴 6종은 △샤프란 전복 리조또 △문어 오일 스파게티 △쉬림프 콘치즈 그라탕 △토마토 가스파초 △제철과일 & 리코타 샐러드 △토마토 모짜렐라 콜드 푸실리이며 에이드 2종은 △깔라만시 에이드 △레드멜론 에이드다.
 
▲배스킨라빈스가 7월 이달의 맛으로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이달의 맛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7월 개봉 예정 영화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재미를 더했다.스파이더맨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달콤한 블루베리와 상큼한 스트로베리 아이스크림이 어우러진 제품이다. 여기에 스파이더맨의 눈을 연상시키는 화이트 프레첼볼이 더해져 바삭한 식감을 더했다. 가격은 더블주니어 기준 3800원.

▲bhc치킨이 지난 3일 송파구 임마뉴엘교회에서 송파구방이복지관과 함께 송파구에 거주하는 장애인 150여명을 초청, 치킨 나눔 행사인 'bhc가 응원하는 힘내요 뚝 닭!'을 진행했다. 사물놀이팀 '여울'의 공연을 비롯해 송파구방이복지관 직원들의 수화공연 등 장애인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졌다. bhc치킨은 이날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저소득 장애인 지원을 위해 별도로 치킨 쿠폰을 송파구방이복지관에 전달했다.

▲치킨 전문 브랜드 KFC가 본격적으로 시작한 여름 더위를 날려줄 통큰 신메뉴 2종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슈퍼징거' 2종은 KFC의 대표 메뉴인 '징거버거'의 1.5배 큰 버거로, 국내 소비자들이 추구하는 맛과 가성비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메뉴다. 이날 출시되는 '베이컨 슈퍼징거'는 독특한 스모키 머스타드 소스와 훈제 베이컨으로 훈연의 맛을 더했다. '치즈살사 슈퍼징거'는 살사소스의 매콤한 맛과 체다치즈 2장으로 한층 끌어올린 치즈의 풍미가 잘 어우러져 무더위에도 입맛을 돋울 특별한 맛을 선사한다. 사이드와 음료로 구성된 슈퍼징거 2종 세트는 7500원에, 단품은 5600원에 판매된다.

▲커피빈이 여름철 더위와 갈증을 진하게 날려줄 에스프레소 결정체, '블랙 다이몬'을 선보였다. 블랙 다이몬' 에스프레소 얼음은 코스타리카와 과테말라, 수마트라 만델링, 브라질 세라도, 파푸아뉴기니 원두를 최상의 비율로 블렌딩한 커피빈의 시그니쳐 프리미엄 원두, '에스프레소 로스트 블렌드'를 사용해 커피빈 커피 본연의 깊고 진한 맛을 풍부하게 담아냈다. 또한, 음료의 맛을 최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에스프레소 결정체 크기와 모양을 디자인해 천천히 끝까지 진한 커피 맛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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