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박정화 대법관 후보자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박 후보는 "양성 평등, 소수자와 사회적 약자의 권리 보호에 충실한 대법원 판례가 나올 수 있도록 제 힘과 지혜, 열정을 모두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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