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시라, 녹색어머니 봉사중.."정말 뿌듯"

김현록 기자 / 입력 : 2017.07.0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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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시라 인스타그램


배우 채시라가 개인 인스타그램을 오픈하고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채시라는 최근 개인 인스타그램을 시작, 자신의 일상, 여행 등을 담은 사진을 게재하고 있다. 남편 김태욱과의 달콤한 순간들도 확인할 수 있다.


공개된 사진 중에는 노란색 조끼를 착용하고 녹색어머니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채시라의 모습을 담은 것도 있어 눈길을 끈다. 수수한 옷차림에 안경을 썼음에도 작은 얼굴과 늘씬한 팔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채시라는 이를 두고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 모든 엄마들이 한번씩 돌아가면서 녹색 봉사를 하게 된날~^ 일년에 단 삼일~^ 정말 뿌듯했던 날~^"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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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시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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