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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유영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유 후보자는 노건호 고(故)노무현 전 대통령 장남과의 유착 의혹, 배우자의 농지 용도 변경 및 오피스텔 탈세 의혹, 두 자녀의 LG계열사 입사 특혜의혹, 장녀에 1억여원 증여세 누락 의혹 등에 휘말려 있다. 2017.7.4/뉴스1 newski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