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 기사
‘하백의 신부’ 신세경, 까칠발랄 윤소아 완벽 소화…국보급 미모
기사입력 2017.07.04 11:30:17
‘하백의 신부’ 신세경 사진=‘하백의 신부’ 캡처
지난 3일 첫 방송한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극본 정윤정, 연출 김병수)'에서 신세경의 활약이 돋보였다. 신세경은 신경정신과 전문의이자 극 현실주의자인 소아 역으로 남주혁과 호흡을 맞췄다. 물의 신인 하백(남주혁 분)과 소아의 첫 만남은 폭소와 설렘을 유발하기에 충분했다.
뿐만 아니라 한층 물오른 미모 역시 관전 포인트였다. 단발로 변신하고 밝은 톤으로 염색하고 나니 더욱 화사하고 산뜻한 매력이 뿜어져 나왔다. 또 캐릭터의 성격에 맞게 티셔츠와 바지만 입었음에도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은 첫 방송 시청률 3.7 퍼센트를 기록하며 호쾌하게 출발했다. 오늘 밤 10시 50분에 2회가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뉴진스, 빌보드 선정 영향력 있는 U-21 뮤지션
- EXID 하니♥의사 양재웅 2024년 9월 결혼?
- 법원 “하이브, 민희진 해임안 의결권 행사 불가”
- JYP, 엔믹스 라이브 실력 뽐낸 사고 고의 연출
- ‘범죄도시4’, 개봉 33일 만에 1100만 관객 돌파
|
MBN STAR 최신포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