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녀' 이시강 "日유학중 아이돌 데뷔..배우로 진출하고파"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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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그녀' 이시강이 남다른 근육질 몸매를 드러냈다.
배우로 데뷔하기 전 일본에서 '키노'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하기도 한 이시강은 "일본에서 유학하다 우연한 계기에 아이돌 멤버로 캐스팅됐다. 이후 한국에 돌아와 자연스럽게 광고 모델 일을 하게 됐고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다. 일본에서 활동할 당시, 150명 정도의 고정 팬분들이 항상 있었는데 한국 활동만 계속하다 보니 인연을 못이어간 게 아쉽긴 하다. 배우로서 더욱 성장해 다시 일본 활동도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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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매거진 지오아미코리아는 4일 이시강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시강은 '엽기적인 그녀'에서의 보여준 꽃도령 이미지와 달리 성난 남성미를 과시했다.
화보 속 이시강은 유니크한 레트로 스타일 룩을 소화했다. 특히 'K팝 스타 6' 준우승자인 김혜림과 띠동갑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호흡을 맞춰 신선함을 자아냈다.
배우로 데뷔하기 전 일본에서 '키노'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하기도 한 이시강은 "일본에서 유학하다 우연한 계기에 아이돌 멤버로 캐스팅됐다. 이후 한국에 돌아와 자연스럽게 광고 모델 일을 하게 됐고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다. 일본에서 활동할 당시, 150명 정도의 고정 팬분들이 항상 있었는데 한국 활동만 계속하다 보니 인연을 못이어간 게 아쉽긴 하다. 배우로서 더욱 성장해 다시 일본 활동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평소에 친한 배우가 누구냐는 질문에는 배우 백성현을 언급했다. 백성현은 영화 '워킹스트리트'에서 형제로 출연해 정도 많이들고 이후 싱가포르 영화제에도 동행해 좋은 추억을 많이 쌓았다고. "서로의 연기에 대해 모니터도 해주고 전화도 자주하며 좋은 선후배 겸 형동생 사이로 지낸다"라고 덧붙였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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