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템] 서현진vs이주연vs박수진 취향대로 고르는 롱 스커트
이종현 2017. 7. 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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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질수록 짧아지는 사람들의 의상.
하지만 의상의 길이가 너무 짧아질 경우 심한 노출 때문에 거부감이 생기는 스타일이 연출될 수도 있다.
특히 롱 스커트는 노출 걱정없이 편하게 선택할 수 있고 흔한 미니스커트에 비해 유니크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장점.
화려함과 광택감을 모두 갖춘 스팽글 소재 때문에 패셔너블하면서도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해줄 수 있는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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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종현기자] 날씨가 더워질수록 짧아지는 사람들의 의상. 하지만 의상의 길이가 너무 짧아질 경우 심한 노출 때문에 거부감이 생기는 스타일이 연출될 수도 있다. 그럴 땐 롱 스커트로 유니크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다.
특히 롱 스커트는 노출 걱정없이 편하게 선택할 수 있고 흔한 미니스커트에 비해 유니크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장점. 모바일 패션 뷰티 매거진 셀럽스픽에서 한 주간 셀피커들에게 주목받았던 셀럽들의 롱 스커트를 모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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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은 A 라인의 미디 스커트로 우아하면서도 영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심플한 디자인과 실루엣에 프론트 버튼 디자인을 주어 요즘 유행하는 레트로 무드를 연출하기에도 제격. 블라우스나 티셔츠 등 다양한 아이템과 활용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미드나잇 서커스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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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은 화려한 스팽글 장식의 미디 스커트를 착용했다. 화려함과 광택감을 모두 갖춘 스팽글 소재 때문에 패셔너블하면서도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해줄 수 있는 아이템. 심플한 티셔츠나 포멀한 아우터와 매치해도 존재감을 톡톡히 드러낼 수 있는 아이템이다. 페이우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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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은 사선 러플 디테일의 롱 스커트로 세련된 파티룩을 완성했다. 캐주얼한 분위기를 주는 베이지 컬러, 그리고 소재감에 입체미를 느끼게 해주는 러플 디테일을 배치해 패션 포인트로 활용했다. 심플한 듯 하면서도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이기에 미니멀한 상의와 매치하면 더욱 좋다. 로버트 로드리게즈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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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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