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예원 인스타그램 |
배우 김예원이 '볼륨을 높여요'의 8번째 DJ가 됐다.
김예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70615"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볼륨을 높여요'의 스페셜 DJ로 활약했던 김예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예원의 청순한 미모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예원이 진행하는 KBS FM '볼륨을 높여요'는 지난 3일 첫 방송됐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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