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방송화면 캡처 |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극본 정윤정, 연출 김병수, 제작 넘버쓰리픽쳐스)의 첫회 리얼타임 시청률이 최고 시청률은 7.20%를 기록했다.
3일 오후 리얼타임 시청률 조사회사 ATAM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하백의 신부'의 첫 회 방송 평균 리얼타임 시청률은 프로그램방영시간 기준 6.02%를 기록했다. (서울수도권 700가구기준)
이날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1분은 23시 45분대로 7.20%다.
'하백의 신부'는 인간 세상에 온 물의 신 하백(남주혁 분)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운명으로, 극 현실주의자인 척하는 여의사 소아(신세경 분)의 신므파탈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신세경, 남주혁, 임주환, 정수정, 공명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