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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부친상 "깊은 슬픔 속 빈소 지켜"


입력 2017.07.03 00:11 수정 2017.07.03 12:41        이한철 기자
김지민이 부친상을 당했다.ⓒ KBS 김지민이 부친상을 당했다.ⓒ KBS

개그우먼 김지민(33)이 부친상을 당했다.

김지민이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지민의 부친 고(故) 김남일 씨는 지병이었던 간경화 증상이 악화돼 1일 향년 62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측은 "현재 김지민은 깊은 슬픔 속 빈소를 지키는 중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김지민의 부친 빈소는 서울 경희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고인의 발인은 4일 엄수된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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