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주미의 동안 미모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박주미는 페이스북에 몇 장의 사진과 함께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첫사랑 박주미가 떴다! 오늘 밤 신당동에서 수다 넘치는 '한끼로드'! 기대하셔도 좋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박주미는 지난달 28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줍쇼'에 출연해 수다스러운 평범한 아줌마의 면모를 보였다. 이날 강호동과 박주미가 한끼를 얻어먹은 집의 두 아들은 박주미의 동안 미모에 "스물 아홉인 것 같다", "서른 중반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박주미는 행복해 하며 "큰 애가 열여섯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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