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토니, 귀차니즘의 끝판왕..집안에 편의점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7.02 21: 36

 가수 토니가 집 안에 편의점과 바를 들여놨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3주간 리모델링 공사끝에 새롭게 바뀐 수컷 하우스가 공개됐다. 
새롭게 바뀐 수컷하우스에는 바와 편의점이 있었다. 토니는 "집 안에 편의점이 생기니까 정말 편하다"라며 "나가기 귀찮았다"라고 말했다. 

새롭게 바뀐 수컷하우스에 김희철과 양세찬이 손님으로 초대돼서 감탄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미우새'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