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헤딩슛 노리는 박주영
2017. 7. 2. 21:20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지형준 기자] 박주영이 '우중혈투'서 '전설매치'의 주인공이 됐다.
FC 서울은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18라운드서 전북 현대에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서울은 6승 7무 4패 승점 25점으로 포항과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서 밀려 순위를 바꾸지 못했다.
전반 서울 박주영이 전북 수비수을 피해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