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급통신] 이민정 닮은 日의 국민 여동생 화제

양민희 2017. 7. 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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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이민정이라 불리는 여성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국적인 눈망울과 잡티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는 특히 배우 이민정과 닮은 이목구비를 자랑해 한국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민정 도플갱어네", "이병헌도 놀란 미모", "자동적인 안구정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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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일본의 이민정이라 불리는 여성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본의 국민 여동생 히로세 스즈는 지난 2013년 칸사이 TV '희미한 그녀'로 이름을 알렸고 그 후 영화 '바다 마을 diary', '치하야후루' 등 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탔다. 

이국적인 눈망울과 잡티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는 특히 배우 이민정과 닮은 이목구비를 자랑해 한국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민정 도플갱어네", "이병헌도 놀란 미모", "자동적인 안구정화" 등의 반응을 보였다. 

news@sportsseoul.com 

사진│히로세 스즈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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