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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린 1일 오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우산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북상 중인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내일과 모레 전국에 많은 비를 예보했다. 2017.7.1/뉴스1 pjh2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