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기태 감독 "임창용 잘해줬다"

잠실=한동훈 기자 2017. 7. 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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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기태 감독이 임창용의 복귀전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 감독은 1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어제 창용이가 잘해줬다"고 칭찬했다.

임창용은 30일 잠실 LG전에 구원 등판, 4타자를 상대하며 ⅔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김 감독은 "창용이가 잘해줬다. 앞으로도 중요한 순간에 나간다. 마무리가 될 수도있고 중간으로 나갈 수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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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잠실=한동훈 기자]
KIA 임창용.

KIA 김기태 감독이 임창용의 복귀전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 감독은 1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어제 창용이가 잘해줬다"고 칭찬했다.

임창용은 30일 잠실 LG전에 구원 등판, 4타자를 상대하며 ⅔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10일 1군에서 제외됐다가 29일 복귀한 뒤 첫 등판이었다. 완벽하진 않았지만 어쨌든 임무는 완수했다.

김 감독은 "창용이가 잘해줬다. 앞으로도 중요한 순간에 나간다. 마무리가 될 수도있고 중간으로 나갈 수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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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한동훈 기자 dhhan@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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